[베러펫] 한 번에 급여하기 좋은 베러펫 캣냠 습식사료 내돈내산 후기

한 번에 먹기 좋은 습식사료 추천!

베러펫 캣냠 고양이 습식사료 내돈내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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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망글씨입니다

이번 내돈내산 후기는 한 번에 먹기 좋은 미니캔 습식사료!

베러펫 캣냠 습식사료 내돈내산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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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에 급여하기 편한 습식사료, 베러펫 캣냠

 

베러펫 캣냠 습식사료는 총 6가지(닭가슴살, 연어, 참치, 황태, 오리, 소고기) 맛이 있는데요

그 중 망글씨가 구입한 제품은 참치와 연어맛이에요!

4개입이 들어있는 작은 박스와 12개입이 들어있는 큰 박스가 있는데,

망고는 참치와 연어를 좋아해서 과감하게 큰 박스로 구입했답니다!!

미니캔 1개 당 30g으로 한 번에 급여하기 좋은 양이고

아이가 선호하는 맛에 따라 구입해서 급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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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식이 상하기 쉬운 여름에 추천하는 미니캔(+안전한 안심 따개)

 

요즘 망글씨는 미니캔에 대한 관심도 높고 또 자주 급여하고 있는데요

망고는 한 번에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닌 조금씩 자주 먹는 타입이라

더운 날씨에는 습식을 오래 상온에 둘 수가 없어서

한 번에 급여할 수 있는 미니캔을 더 선호하고 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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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캣냠 습식사료는 안심 따개로 제작되어 다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답니다

간편하게 똑 따서 아이들의 그릇에 덜어서 급여하시면 돼요~

집사가 다칠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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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수나 수분감이 많아 엄청 부드러운 제형은 아니에요

하지만 적당한 수분감을 머금고 있어 씹는 맛이 적당히 있을 정도로 으깨지는 무스형 타입이랍니다

크리미한 느낌보다는 살짝 꾸덕한 느낌에 좀 더 가까운 것 같아요~

내 아이가 만약 츄르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고 핥아 먹는 제형을 좋아한다면

따뜻한 물을 살짝 섞어서 부드럽게 풀어주면 좀 더 크리미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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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망고는 습식을 먹을 때 1~20ml의 물을 섞어서 먹는 편인데

이번 습식은 물을 별도로 섞지 않고 그 자체로만 급여해보았어요!

습식사료 위에 비오탁 영양제만 조금 뿌려주었는데 아주 잘 먹더라구요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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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호성 좋은 베러펫 캣냠 습식사료, 추천해요!

 

망고가 워낙 베러펫 츄르를 좋아해서 큰 기대감에 구입했던 캣냠 습식사료!

너무너무 잘 먹어줘서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미니캔이었어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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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휴먼그레이드, 그레인프리, 유해물질 5無, 친환경 알루미늄 재질 사용,

인지 기능 개선 소재 함유, 제품 안전성 검사 완료'까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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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 먹일 수 있는 미니캔인데 개인적으로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더 만족스러웠어요

이번 궁팡at센터 참가기업 라인업에도 베러펫이 있더라구요~

망글씨는 이번 궁팡에서도 베러펫 캣냠 습식사료 사냥해올 예정이랍니다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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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에 급여하기 편한 미니캔을 찾고 계신 집사님이시라면

베러펫 캣냠 습식사료 한 번 급여 추천드려요!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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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러펫 홈페이지 ▼

 

베러펫

 

-30g의 미니캔으로 한 번에 급여하기 편함

-안전 따개로 다치지 않고 급여가 가능

-친환경 소재의 알루미늄 소재 사용

-6가지 맛으로 내 아이의 기호성에 맞추어 선택 가능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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